August 28, 2020
드디어 공간이 생겼다. 거의 10년전부터 나만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를 갖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비록 템플릿은 차용해서 사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어느 특정한 플랫폼, 포털 등(ex. 네이버)에 종속되지 않는 점에서 너무나 마음에 든다.
아직 텅 빈 곳이지만 좋다.